숨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혜경(52·오른쪽) 한국제약 대표가 6일(현지시각) 미국에서 한국으로 강제 추방되고 있다. 워싱턴/미국 국토안보수사국 제공 연합뉴스
숨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혜경(52·오른쪽) 한국제약 대표가 6일(현지시각) 미국에서 한국으로 강제 추방되고 있다.
워싱턴/미국 국토안보수사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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