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줄 왼쪽부터 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 궈페이위안 신타오 대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권오준 포스코 회장,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대사, 마티 헤이모넨 주한 핀란드대사, 가게야마 마코야 요코하마시립대 교수, 오태규 한겨레신문사 논설실장.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5회 아시아미래포럼 개최를 하루 앞둔 21일 저녁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참석자들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포럼은 23일까지 열린다. 앞줄 왼쪽부터 스즈키 히토시 국제사회경제연구소 소장, 류쉐즈 베이징화공대 교수,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타르야 할로넨 전 핀란드 대통령, 손경식 씨제이(CJ)그룹 회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첸샤오쥔 칭화대 교수, 모리사와 미치요 일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사회책임투자(PRI) 이사, 엔리케 토레스 전 글로벌리포팅이니셔티브 수석부장 겸 토레스교육컨설팅 대표이사. 뒷줄 왼쪽부터 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 궈페이위안 신타오 대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권오준 포스코 회장,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 스웨덴대사, 마티 헤이모넨 주한 핀란드대사, 가게야마 마코야 요코하마시립대 교수, 오태규 한겨레신문사 논설실장.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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