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백신 전문업체 ‘사노피 파스퇴르’가 지원한 독감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건강관리에 취약하고 독감 발병 가능성이 높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다음달 6일까지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백신 전문업체 ‘사노피 파스퇴르’가 지원한 독감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건강관리에 취약하고 독감 발병 가능성이 높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다음달 6일까지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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