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전국문화예술인행동 소속 예술인들이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나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예술인들의 도구인 ‘연장’을 들자”는 취지의 ‘세월호 연장전’에 돌입한다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무용가인 장순향씨가 상징춤을 추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전국문화예술인행동 소속 예술인들이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나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예술인들의 도구인 ‘연장’을 들자”는 취지의 ‘세월호 연장전’에 돌입한다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무용가인 장순향씨가 상징춤을 추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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