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3째 배달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반가운 소식들을 전해드리면 좋겠는데, 오늘도 그렇지 못하네요.
연재배달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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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10 09:04수정 2014-11-1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