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성추행·물고문 등 새로 드러난 혐의에 대해 선고
앞서 상해치사 혐의로 각각 징역 10년과 3년 선고 받아
여성변호사회 “형량 관대…항소심에서 살인죄 적용해야”
앞서 상해치사 혐의로 각각 징역 10년과 3년 선고 받아
여성변호사회 “형량 관대…항소심에서 살인죄 적용해야”
지난 4월11일 칠곡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의 1심 판결이 내려진 직후 인터넷 까페 ‘하늘소풍’ 회원들이 대구지법 앞마당에서 계모 임아무개씨의 사형을 요구하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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