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3국 불교지도자 350여명이 19일 오후 파주 도라산 전망대에서 열린 ‘한반도 및 세계 평화 기원 법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법회에 앞서 스님들은 ‘평화로운 한반도, 조화로운 세계’라는 현수막과 한반도기를 들고 임진각에서 통일대교까지 행진했다.
도라전망대/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중국·일본 3국 불교지도자 350여명이 19일 오후 파주 도라산 전망대에서 열린 ‘한반도 및 세계 평화 기원 법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법회에 앞서 스님들은 ‘평화로운 한반도, 조화로운 세계’라는 현수막과 한반도기를 들고 임진각에서 통일대교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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