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1월2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65332.html?_fr=mt3 2. [6면] 정부가 제출한 2015년 예산안은 376조원입니다. 376조원을 15명의 여야 의원들이 보름 남짓 동안 심사를 하는 곳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하 예산안조정소위원회입니다. 국민을 대신해 나라살림을 검토하는 이들의 하루를 서보미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 바로가기 : “예산 5억 깎자” “4억만…” “흥정하냐, 5억 삭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65313.html 3. [6면] ‘박근혜 정부와 성향이 다른 사람인데….’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으로 내정된 김상률 숙명여대 교수를 두고 나오는 얘기입니다. 그는 어떤 사람이고, 그동안 어떤 입장을 보여왔기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일까요. 김지훈·박태우 기자가 김 내정자의 과거 발언과 행보를 짚어봤습니다. ▶ 바로가기 : 김상률 교육수석, 결이 다른 발탁 배경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65300.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665285.html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65242.html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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