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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엄마의 힘!…IS 본거지 잠입해 딸 구출

등록 2014-11-21 09:05수정 2014-11-25 10:49

11월2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1월2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면] 10여년 전 집값 폭등기에 빚을 크게 졌던 베이비붐 세대가 50대가 된 지금도 부채를 거의 줄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은퇴 시점인 10여년 뒤에는 폭탄이 터질 것 같다고 합니다. 김경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바로 가기 : 빚 못 갚고 나이 먹는 50대, 10년 뒤 ‘폭탄’ 터진다

2. [1면]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 개편에 따른 교육비 지원 예산을 각 시·도 교육청에 떠넘겼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크게 축소한 예산을 국회에 보고했고, 여야는 축소 예산안을 토대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마련했다네요. 최성진 기자가 전합니다.

▶ 바로 가기 : ‘세모녀 법안’ 예산까지 교육청에 떠넘긴 정부

3. [2면] 모성은 정말 위대합니다. 네덜란드의 한 어머니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본거지에 직접 잠입해 딸을 구출해왔다고 합니다. 조기원 기자가 전합니다.

▶ 바로 가기 : IS 본거지에 홀로 잠입해 딸 구출, 엄마의 힘

4. [3면] 경찰이 한전KDN의 ‘입법 로비’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이면 안 걸릴 국회의원이 어디 있겠냐”며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다는대요. 왜 그러는지 이세영 노현웅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바로 가기 : 야 "이런 식 수사면 다 걸려…야당 탄압"

5. [20면] 일베,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지금, 여기’를 테마로 삼는 무크지 ‘모멘툼’ 시리즈가 출범했는데 창간호 주제가 ‘극우주의’입니다. 일베의 특성을 세밀히 다뤘다고 합니다. 최원형 기자입니다.

▶ 바로 가기 : 일베는 ‘타락한 능력주의’의 반정치화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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