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1월26일 아침 배달을 시작합니다.
경비원 김아무개(73)씨가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낙엽 청소를 끝낸 뒤 경비초소로 돌아와 물을 마시려 책상 아래 넣어뒀던 물통을 꺼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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