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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1일 만에…‘삼성 백혈병’ 협상 재개

등록 2014-12-18 20:10수정 2014-12-18 22:22

백혈병 등 삼성 직업병 피해보상 협상을 맡을 조정위원회 상견례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법무법인 지평 회의실에서 열려 김지형 조정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등 세 주체가 모두 참여한 회의는 지난 10월 열린 9차 협상 이후 71일 만이다. 백수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 황상기 반올림 대표, 송창호 삼성직업병 가족대책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신소영 기자 <A href="mailto:viator@hani.co.kr">viator@hani.co.kr</A>
백혈병 등 삼성 직업병 피해보상 협상을 맡을 조정위원회 상견례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법무법인 지평 회의실에서 열려 김지형 조정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등 세 주체가 모두 참여한 회의는 지난 10월 열린 9차 협상 이후 71일 만이다. 백수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 황상기 반올림 대표, 송창호 삼성직업병 가족대책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백혈병 등 삼성 직업병 피해보상 협상을 맡을 조정위원회 상견례가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법무법인 지평 회의실에서 열려 김지형 조정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 등 세 주체가 모두 참여한 회의는 지난 10월 열린 9차 협상 이후 71일 만이다. 백수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 황상기 반올림 대표, 송창호 삼성직업병 가족대책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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