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직원들, 박 대표 ‘상습 성희롱·모욕’ 등 혐의로 고소
박현정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가 지난 5일 서울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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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23 20:29수정 2014-12-23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