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무, 조 전 부사장 검찰 출석 때 언니에게 보내
검찰, 압수한 조 전 부사장의 휴대전화에서 확인
‘복수의 대상’ 적시 안 했으나 사내 인물 가리킨 듯
“모두의 잘못” 이메일 이어 또 부적절한 처신 ‘파문’
검찰, 압수한 조 전 부사장의 휴대전화에서 확인
‘복수의 대상’ 적시 안 했으나 사내 인물 가리킨 듯
“모두의 잘못” 이메일 이어 또 부적절한 처신 ‘파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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