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제청 철회를 촉구하는 손팻말과 1987년 당시 고문으로 숨진 서울대생 박종철씨의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법원에 제청철회 요구서를 제출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제청 철회를 촉구하는 손팻말과 1987년 당시 고문으로 숨진 서울대생 박종철씨의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법원에 제청철회 요구서를 제출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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