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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우리 회사도 ‘블랙기업’?

등록 2015-02-23 08:48

2월 23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2월2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5·6·7면] 박근혜 대통령 취임 2년을 앞두고 <한겨레>가 박근혜 정부의 지난 2년을 진단해봤습니다. 첫 회는 정부 주요 부처 고위공직자 47명이 솔직하게 전하는 평가입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 바로 가기 : [박근혜 정부 2년 진단] ① 국정 운영
“청와대, 충성파 심으려 인사 지연…1년 넘게 업무 공백도”


2. [16면] 최근 미국에서 홍역을 앓는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15년 전 홍역의 종말을 선언했던 미국에서 그 사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 바로 가기 : 미국 홍역 확산은 엄마들 때문?

3. [19면] 서울 사람들도 잘 모르는 숨은 명소에 중국인 관광객 ‘유커’들이 출몰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스마트폰 기술이 도시의 상권을 움직이고 나아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바로 가기 : 유커는 노량진에 어떻게 갔나

4. [20면] 고용 불안정, 장시간 노동, 직장내 괴롭힘, 폐쇄적 소통구조. 청년유니온이 제시한 ‘블랙기업’ 판단 지표입니다. 여러분의 회사와 한번 비교해보시죠.

▶ 바로 가기 : “사람을 이렇게 쓰고 버리는구나…매일 울었다”


5. [26면] 개그콘서트로 대표되는 개그판에서 대사 없이 몸짓과 소리만으로 꾸린 공연을 고집하는 개그맨들이 있습니다. 나라 밖에서 더 유명한 ‘옹알스’를 만났습니다.

▶ 바로 가기 : 개콘 안 가냐고요? 우린 라스베이거스 가렵니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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