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3월 1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2. [1·4·5면] <한겨레>가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를 토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분석한 결과 평창올림픽 대회 뒤 연간 적자가 16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바로 가기 : 단독개최 올림픽 끝나면 강원도 ‘연간 적자 165억’
4. [8면] 문재인 당대표 선출 이후 ‘유능한 경제정당론’을 내세우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구체적 방법론으로 ‘포용적 성장론’을 제시했습니다. ▶ 바로 가기 : 소득 주도 성장·신산업전략·일자리 복지를 통해…‘포용적 성장론’ 내세운 새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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