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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무상급식 중단? 내가 ‘준표’ 내놔”

등록 2015-03-19 19:53수정 2015-04-09 00:05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청사 앞에서 학부모 등으로 꾸려진 친환경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운동본부 등 회원들이 경남도가 도의회에 낸 학교 무상급식 지원 예산을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쓰도록 하는 조례안 제정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청사 앞에서 학부모 등으로 꾸려진 친환경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운동본부 등 회원들이 경남도가 도의회에 낸 학교 무상급식 지원 예산을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쓰도록 하는 조례안 제정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청사 앞에서 학부모 등으로 꾸려진 친환경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운동본부 등 회원들이 경남도가 도의회에 낸 학교 무상급식 지원 예산을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쓰도록 하는 조례안 제정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학부모 등으로 꾸려진 ‘친환경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운동본부’ 회원들이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들머리에서 학교 무상급식 지원 예산을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쓰도록 하는 조례안 제정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버스로 차벽을 세워 도의회 접근을 막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학부모 등으로 꾸려진 ‘친환경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운동본부’ 회원들이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들머리에서 학교 무상급식 지원 예산을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쓰도록 하는 조례안 제정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버스로 차벽을 세워 도의회 접근을 막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19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청사에 경찰이 경남도가 낸 학교 무상급식 지원 대신 서민 자녀 교육지원 내용을 담은 조례안 도의회 상정 중단을 요구하는 학부모 등 시민단체를 막으려고 차벽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19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 청사에 경찰이 경남도가 낸 학교 무상급식 지원 대신 서민 자녀 교육지원 내용을 담은 조례안 도의회 상정 중단을 요구하는 학부모 등 시민단체를 막으려고 차벽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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