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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저비용 항공’, 고급스럽게 즐기기

등록 2015-03-23 09:07수정 2015-03-23 09:19

3월23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3월2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면] 캠핑장 화제로 두 가족 5명이 숨졌습니다. 가족 취미생활로 자리잡은 캠핑의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제도와 안전 규정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 바로 가기 : 내부엔 전기매트·TV 등 가득…불 3분도 안돼 텐트 삼켜  

2. [18] 힐러리 클린턴은 2016년 대선에서 역사상 첫 미국의 여성 대통령에 도전합니다. 힐러리 클린턴이 살아온 삶과 가능성, 한계까지 살펴봤습니다.

▶ 바로 가기 : 퍼스트레이디보다 프레지던트!

 

3. [20면] 흔히 ‘저가 항공’이라 부르는 ‘저비용 항공사’들의 기내 서비스를 비교했습니다. 저비용 항공을 ‘고급스럽게’ 즐기는 비법도 알려드립니다.

▶ 바로 가기 : 저비용 항공기 안에서 파는 컵라면은 얼마?

▶ 바로 가기 : 저비용 항공, ‘옆 좌석 구매’ 하면 좁은 좌석 불편 덜어

 

4. [22면] 이제 황사는 봄이면 피할 수 없는 불청객이 됐습니다. 미세먼지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옵니다. 봄 나들이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과학적으로 풀어봅니다.

▶ 바로 가기 : 미세먼지는 우울증도 일으킬 수 있다

  

5. [26면] 한국방송 ‘열린음악회’의 특집판이었던 ‘콘서트 7080’이 500회를 맞았습니다. 10년을 지나오면서 가장 섭외하기 힘들었던 가수는 누구였을까요?

▶ 바로 가기 : 토요일 밤은 10년 동안 ‘7080 동창회날’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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