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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천안함 5주기, 여전한 고통

등록 2015-03-26 20:28수정 2015-03-26 20:28

 천안함 사건 5주기인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고 최정환 상사의 어머니와 조카 이하윤군이 묘비를 닦고 있다.  대전/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천안함 사건 5주기인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고 최정환 상사의 어머니와 조카 이하윤군이 묘비를 닦고 있다. 대전/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천안함 사건 5주기인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고 최정환 상사의 어머니와 조카 이하윤군이 묘비를 닦고 있다.

대전/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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