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날씨] 3월의 마지막 날 ‘봄비’

등록 2015-03-31 00:01수정 2015-04-01 00:45

서해안부터 비…밤엔 전국으로 확대
낮 최고기온은 14도~23도…어제보다 낮아
3월의 마지막 날인 화요일엔 밤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31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며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서해안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밤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5~30㎜,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 남해안과 울릉도·독도는 5~10㎜, 그 밖의 전국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3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남해상에서는 낮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