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둔 지난 1일, 정부는 진상규명이나 인양 계획에 대한 언급 없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배·보상금액을 발표했습니다. 배·보상금액을 정부가 지급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글·그래픽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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