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날씨] 봄기운 짙어진 금요일…낮 최고 21도

등록 2015-04-10 00:25수정 2015-04-10 00:25

10일에서 15일까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와 관련해 교통을 통제하기 시작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영등포구는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펴 여의도를 찾는 시민이 늘자 차량 통제 일정을 이날 낮 12시로 앞당겼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0일에서 15일까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와 관련해 교통을 통제하기 시작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영등포구는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펴 여의도를 찾는 시민이 늘자 차량 통제 일정을 이날 낮 12시로 앞당겼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금요일인 10일에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제주도에만 가끔 구름이 지나겠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1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중부 내륙 곳곳으로는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청정한 대기 상태가 유지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