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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세월호 1주기…‘박 대통령 출국 비판’ 전단 살포

등록 2015-04-16 11:38수정 2015-04-16 16:07

‘청년좌파’ 회원들이 16일 오전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다짐대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부 파산’을 알리는 전단지를 뿌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청년좌파’ 회원들이 16일 오전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다짐대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부 파산’을 알리는 전단지를 뿌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청년좌파’ 회원들이 16일 오전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다짐대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부 파산’을 알리는 전단지를 뿌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청년좌파’ 회원들이 16일 오전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다짐대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부 파산’을 알리는 전단지를 뿌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청년좌파’ 회원들이 16일 오전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다짐대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부 파산’을 알리는 전단지를 뿌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청년좌파’ 회원들이 16일 오전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다짐대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부 파산’을 알리는 전단지를 뿌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건물 옥상에서 ‘청년좌파‘회원들이 뿌린 수백장의 전단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당일 콜롬비아로 떠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이 전단에 적혀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건물 옥상에서 ‘청년좌파‘회원들이 뿌린 수백장의 전단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당일 콜롬비아로 떠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이 전단에 적혀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건물 옥상에서 ‘청년좌파‘회원들이 수백장의 전단을 뿌렸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건물 옥상에서 ‘청년좌파‘회원들이 수백장의 전단을 뿌렸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경찰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건물 옥상에서 ‘청년좌파‘ 회원들이 뿌린 수백장의 전단을 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경찰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건물 옥상에서 ‘청년좌파‘ 회원들이 뿌린 수백장의 전단을 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국회와 코엑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남미 순방을 비판하는 전단이 뿌려졌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민 안전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퇴장하기 시작할 무렵, ‘청년 좌파’ 회원들이 ‘정부 파산’이라는 제목의 전단 수백장을 살포했다. 이 전단에는 “파산 선고. 수취인 :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정부의 도덕적 정치적 파산을 선고합니다. 남미 순방 안녕히 가세요. 돌아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청년좌파””라고 적혀 있었다.

‘청년좌파’ 회원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맞은편 빌딩 옥상에서도 같은 전단을 뿌렸다.

김명진 김성광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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