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기 관리 허술” 내부통신망에 글 올렸다가 ‘감봉 처분’
재판부 “표현 다소 부적절하나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내용”
재판부 “표현 다소 부적절하나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내용”
지난 25일 오전 8시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총기 발사 사건. 이 사건으로 3명이 숨졌다. 사진은 불에 탄 편의점. 세종/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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