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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김무성, ‘선거의 왕자’로 등극?

등록 2015-04-30 09:11수정 2015-04-30 18:46

4월30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4월30일 배달을 합니다.

1. [1~5면] ‘성완종 리스트’ 파문 속에서 치러진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수도권 3곳을 석권하며 압승했습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지지기반인 광주마저 내주며 참패했습니다. 선거 이후 향후 정국을 전망해봤습니다.

▶ 바로 가기 : 새누리, 수도권 3곳 싹쓸이…새정치, 광주마저 내주며 전패

▶ 바로 가기 : 문재인 리더십 타격…총선·대선길 ‘먹구름’

▶ 바로가기 : 한밤 “김무성” 연호…‘성완종 파문’에도 압승 거둔 새누리

2. [3면] 박근혜 대통령의 별명은 ‘선거의 여왕’입니다. 그 뒤를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선거의 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거만 하면 지는 야당, 원인이 뭘까요? 공천 실패, 정치지형 관리 실패, 당내 역량 결집 실패 등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바로가기 : 분열·공천 실패…선거만 하면 지는 야당

3. [1·10면] 최악의 지진 참사가 덮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희생자 수습이 본격화하면서 화장장에는 주검이 넘쳐나고 있다고 합니다. 네팔 정부는 군 인력까지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카트만두 외곽으로 갈수록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카투만두 현지에서 허재현 기자가 전해온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 바로 가기 : 장례식장이 된 ‘신들의 도시’ 카트만두…“이제 누굴 믿고 사나”

4. [16면] 서울시가 중·고등학교에서 노동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서울시교육청과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노동 3권과 같은 기초 지식 전달에 머물고 있는 제도권 교과과정을 사례별·실습형 노동 교육으로 개선하거나, 정규 교과과정에 편성하는 방안을 교육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 바로가기 : 서울시, 중·고교 ‘노동교육’ 강화 추진

5. [23면] “성완종, 설렁탕·김치찌개 좋아해”라는 대화 내용을 ‘특종’이라며 자막으로 내보낸 <티브이 조선>. ‘성완종 게이트’와 관련해 종합편성채널이 ‘단독’을 얼마나 남발했는지 살펴봤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조롱이 나오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 바로가기 : “성완종 설렁탕 좋아했다”가 ‘특종’이라고?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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