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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호황 속 불황’ 명동의 위기감

등록 2015-05-07 09:25수정 2015-05-08 08:53

5월 7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 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면] 홍준표 경남지사의 측근 인사가 1억원 전달자로 지목된 윤아무개 경남기업 전 부사장에게 “당신이 입을 잘못 놀리면 정권이 흔들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단독] 홍준표 측근 “당신이 입 잘못 놀리면 정권 흔들릴 수도 있다”

▶ 바로가기 : [단독] “쇼핑백 받은 홍준표, 뭔지 묻지도 않고 ‘알았다’는 말만”

 

2. [4면]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6일 새누리당 단독 표결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 바로가기 : 박상옥 인준안 단독 처리…여 ‘후안무치’-야 ‘무기력’ 

 

3. [12면] “의류는 동대문, 액세서리는 홍대, 화장품은 명동이라는 공식을 따르는 것 같아요.” 상인들이 개성을 잃은 명동 상권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바로가기 : 오직 중국인, 오로지 화장품…명동 ‘호황 속 불황’ 위기감

4. [13면]대학생들도 높은 곳에 오르고 있습니다. 대화 없는 일방적 학사 운영에 항의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입니다.

▶ ‘불통’ 대학에 밀려…탑에 오르는 대학생들


5. [29면] 대학 새내기 김성빈양이 왕따의 괴로움을 당하는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는 앱 ‘홀딩 파이브’를 만들어 화제입니다.

▶ “고1 때 1년간 ‘왕따’ 겪으며 ‘단 한명의 친구’ 절실했기에”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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