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2·3면] 공무원연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르지도 못한 채 무산됐습니다. 청와대는 새누리당에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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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8~9면]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쓰레기봉지에 담겨 버려졌습니다. 혹한의 추위 속에서 4시간 동안 울었습니다.
▶ 바로 가기 :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⑤ 미제 - 기록되지 않은 죽음
3. [5면] 홍준표 경남지사가 ‘성완종 리스트’ 건으로 오늘 오전 10시 8명 중 처음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모래시계 검사’의 뒤바뀐 운명을 짚어봤습니다.
▶ 바로 가기 : 홍준표 휴가 내고 소환대비... 검찰, ‘1억’ 대가성도 따져보기로
▶ 바로 가기 : 옛 직장 찾는 홍준표…‘모래시계 검사’의 뒤바뀐 운명
4. [6면] 이건희 회장이 지난해 5월10일 쓰러진 뒤 1년 동안,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실질적인 회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리더십’ 지난 1년 평가를 들어봤습니다.
▶ 바로 가기 : 삼성 내부에서 본 ‘이재용 리더십’
▶ 바로 가기 : 삼성 경영권 승계 앞둔 이재용…‘두 개의 과제’ 풀까
5. [16면] KT가 7일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처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화량 기반으로 데이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요금제를 계산한다는 것인데요.
▶ 바로 가기 : 데이터 요금제에 음성통화는 ‘덤’… 이동통신 패러다임 전환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