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1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14일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수사 ‘2번 타자’로 소환됩니다.
▶ 바로가기 :성완종·이완구 동선 복원…검찰 ‘결정적 순간’ 재구성 진전
▶ 바로가기 : 검찰, 홍준표 구속영장 청구 저울질?
2. [10면] 국립 서울대학교사범대학 부설 초등학교는 학생회 지위 따라 학생들 어깨에 다른 견장을 부착합니다. 그렇게 아이들의 ‘지위’를 나눈다고 합니다. 학교는 군대가 아닙니다.
▶ 바로가기 : [단독] 견장으로 아이들 구별…교장 경조사에 교사 동원…서울사대부초 ‘이상한 전통’
3. [10면] 2018학년도부터 도입되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서 근현대사 비중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 바로가기 : 고교 한국사, 근현대사 비중 줄인다
4. [30면] 최근 복지부는 ‘복지방해부’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가 어떻게 복지 확대를 방해했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 바로가기 : [한겨레 프리즘] 복지 확대 방해하는 이유 / 김양중
5. [디지털]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큰 웃음이 필요하다면, 믿고 보세요.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카드뉴스] 채널A ‘클라쓰’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