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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그 회사엔 ‘인사팀’이 없다, 왜일까?

등록 2015-05-25 09:38수정 2015-05-26 08:35

5월25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2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면] 경찰이 범죄 피해자·목격자·신고자의 스마트폰 속 내용을 영장 없이 들여다보고 스마트폰의 패턴·비밀번호를 푸는 소프트웨어를 전국 경찰서에 보급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수사권 남용’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단독] ‘폰 안의 사생활’ 경찰이 손쉽게 볼수있어…수사권 남용 논란

2. [6면] ‘김상곤표 혁신’, 안철수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여하는 ‘희망 스크럼’ 짜기. 새정치민주연합이 급한 불은 껐지만,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 바로가기 : ‘김상곤 수락’에 새정치 “급한 불 껐다” 안도의 한숨 쉬었지만
▶ 바로가기 : 전권 쥔 김상곤, 패권주의·공천제도 칼 댄다

3. [8면] 혼주 인사 생략, 축의금도 사절.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딸 결혼식 풍경이었습니다.

▶ 바로가기 : 황교안, 딸 결혼식 청첩장 생략…그래도 많이들 왔네

4. [12면] ‘음성통화 무제한’이라는 광고에 혹해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속고 있지 않으신가요? 잘 살펴보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 바로가기 : ‘데이터 요금제’ 당신이 놓친 3가지

5. [16면] ‘인사팀’이 없는 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대신 ‘피플팀’이 있다고 하네요. 게임업체 블루홀의 얘기인데요, 다른 기업들과 뭐가 같고 뭐가 다를까요? 속사정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바로가기 : 그 회사엔 ‘인사팀’이 없다, 왜일까?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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