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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16억 수임료’ 황교안, 기부금은 ‘1억뿐’

등록 2015-05-27 09:05수정 2015-05-27 09:23

5월27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2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국정원에 전교조 불법화를 지시하고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의 조합 탈퇴를 유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바로가기 : [단독] 2011년 원세훈 국정원장 “전교조 불법화·민주노총 탈퇴 유도” 지시


2. [3면]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변호사 시절 17개월간 수임료로 16억원을 받아 논란이 돼 ‘기부 의사’를 밝혔던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약 1억원의 법정기부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바로가기 : ‘16억 수임료’ 황교안 기부하겠다더니… 법정기부금 1억


3. [10면] 삼성테크윈이 분리매각을 반대하는 조합원들의 합법 집회를 서초동 본사에서 ‘고공 채증’했다가 들통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삼성테크윈 불법채증 논란


4. [9면] 경력판사들이 판사가 되려면 국정원 면접을 통과해야 했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국정원이 ‘경력 판사’ 채용 때 비밀리에 면접 봤다


5. [28면] 남자 프로농구 승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전창진 안양 KGC 감독의 별명은 ‘전토토’입니다. ‘최선’과 거리가 먼 경기 운영을 비꼬아 누리꾼들이 지어준 별명인데요, 누리꾼들의 눈은 정확했을까요.

▶ 바로가기 : 별명 ‘전토토’…농구팬 눈이 정확했나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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