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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전교조 법적 지위 판단은 법원 몫으로

등록 2015-05-29 08:46수정 2015-05-29 09:16

5월29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2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6면] “‘수’학 때문에, ‘학’교 가기 싫어요” 중2 학생 74%가 ‘수학 포기자’라고 합니다. 수학 교육을 개혁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바로가기 : 한국의 수학 교육…더 빨리+더 많이=수학 포기자

 

2. [3면] ‘탄저균’ 100㎏ 살포시 300만명 사망. 그동안 주한미군이 맹독성 탄저균을 몰래 반입해왔습니다.  

▶ 바로가기 : 주한미군, 한국에 통보 않고 맹독성 ‘탄저균’ 반입해왔다

 

3. [1·5면] 9명의 해직자가 포함됐다는 이유로 정부는 전교조를 합법 노조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전교조 생일날에…‘법외노조화’ 정부에 힘 실어준 헌재

 

4. [9면] ‘직무상 기밀’ ‘누설시 책임 처벌’ ‘국가안전 보장’ 이렇게 무시무시한 단어들이 나열된 각서는 국정원에서 쓴 서약서가 아닙니다.

▶ 바로가기 : [단독] “기밀유출 땐 처벌 감수”… 공공기관, 청소노동자에 ‘무서운 각서’

 

5. [27면] 악당을 물리치는 정의의 수호자는 우리들 곁에 있습니다. ‘체포왕’ 조장현 순경이야깁니다. 

▶ 바로가기 : “지구대 근무 ‘초년병’ 10개월 만에 ‘체포왕’된 비결은”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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