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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깜깜이 청문회’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등록 2015-06-08 08:35

6월8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정부가 마침내 메르스 환자 확진·경유 병원 명단을 공개했는데요, 되레 비판 여론이 더 커졌습니다. 왜일까요? 



▶ 바로가기 : ‘메르스 병원’ 뒷북 공개…여전히 대통령은 없었다
▶ 바로가기 : 온 나라가 ‘비상’인데 청와대는 ‘고요’



2. [6면] 정부가 국립의료원을 메르스 격리·치료 거점병원으로 지정하면서 치료를 받던 저소득층 환자들이 퇴원 뒤 숙박시설에 눕게 됐습니다.



▶ 바로가기 : 국립의료원 거점병원 지정…저소득층 진료 ‘유탄’



 

3. [1·9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황 후보자는 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깜깜이 청문회’가 예상됩니다.  



▶ 바로가기 : 병역 면제·고액 수임료·아파트 다운계약서…황교안, 오늘부터 청문회
▶ 바로가기 : 황교안, 자료 제출 왜 미적거릴까



 

4. [12면·한겨레21] 쌍용자 해고자는 몸도 마음도 아픕니다. 해고자들의 마지막 희망인 회사와의 교섭은 5개월째 제자리걸음입니다.  



▶ 바로가기 : 쌍용차 사태 6년…해고자들, 정규직보다 우울증 ‘47배’



 

5. [디지털온리] 주한미군이 ‘탄저균’을 들여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한국 정부의 무능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바로가기 : [더(The) 친절한 기자들]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그 뒤 어떻게 됐냐고요?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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