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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아들아…’ 이한열 기념비 제막식 찾은 어머니

등록 2015-06-09 20:29

 1987년 6월 민주항쟁 과정에서 숨진 연세대생 이한열씨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기념비 제막식에서 헌화한 뒤 기념비를 둘러보고 있다. 기념비에 새겨진 숫자 ‘198769757922’는 이씨가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6월9일, 사망일인 7월5일, 국민장이 치러진 7월9일, 당시 그의 나이 22살을 뜻한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1987년 6월 민주항쟁 과정에서 숨진 연세대생 이한열씨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기념비 제막식에서 헌화한 뒤 기념비를 둘러보고 있다. 기념비에 새겨진 숫자 ‘198769757922’는 이씨가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6월9일, 사망일인 7월5일, 국민장이 치러진 7월9일, 당시 그의 나이 22살을 뜻한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1987년 6월 민주항쟁 과정에서 숨진 연세대생 이한열씨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이한열 기념비 제막식에서 헌화한 뒤 기념비를 둘러보고 있다. 기념비에 새겨진 숫자 ‘198769757922’는 이씨가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6월9일, 사망일인 7월5일, 국민장이 치러진 7월9일, 당시 그의 나이 22살을 뜻한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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