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1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4면] 일반환자의 강제퇴원과 이들의 3차 감염 가능성. 어떤 게 더 큰 문제일까요?
▶ 바로가기 : 정부, 1차진원지 ‘평택성모’ CCTV 뒤늦게 입수·문석 ‘뒷북’
2. [9면] “국민이 걱정하시는 것 알고 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이례적 특별사면에 대해 지난 4월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를 종용하듯 한 말입니다.
▶ 바로가기 : “특별사면 자문은 사실상 청탁 활동”…형사처벌 가능성
3. [16면] 작지만 강한 나라, 벨기에의 기개가 느껴집니다.
▶ 바로가기 : 벨기에-프랑스 ‘워털루 동전 전투’
4. [31면] 3세 승계에 ‘올인’하느라 생긴 빈틈일까요?
▶ 바로가기 : [아침햇발] 삼성, 약해진 걸까?
5. [14면] 초여름인데 벌써 가뭄이 위험 수준이어서 걱정입니다.
▶ 바로가기: 소양강댐 역대 최저수위 근접…식수원이 말라간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