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들이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PC방에서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시 관계자들이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PC방에서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시 관계자들이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PC방에서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지만 환기가 어려운 PC방 3천641곳, 노래연습장 6천332곳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방역을 실시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