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2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0면] 집에서조차 이렇게 초라하기 위해 그리도 힘겹게 달려온 건 아니다.
▶ 바로가기 : 한평 반 고시원서 소주병 몇개 남기고 떠난 연극배우
2. [14면] 교황은 “돈 때문에 하는 일들”이라며 이들을 비판했다. ‘돈 때문에’ 우리도 많은 일을 한다.
▶ 바로가기: 교황 “무기산업 종사 기독교인은 위선자”
3. [26면] 창비는 왜 설득력 없는 논리로 신경숙의 표절을 옹호했나
▶ 바로가기 : 3대 출판사 강고한 카르텔…한국문학의 ‘검은 그림자’
4. [4면] 병원은 ‘보수공사’를 내걸고 문을 닫았다. 정부는 ‘메르스’를 쓰지 못하게 했다.
▶ 바로가기 : ‘1차 확산’ 평택성모 “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정부가 막아”
5. [디지털] 예술가들의 몸짓과 소리에 기대서라도 비가 필요하다
▶ 바로가기: “비 내릴 생각 않고, 용왕님 어딜 싸돌아댕기나요”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