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한국판 ‘심야식당’에는 게이 마담이 없다

7월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2면] 박대통령은 ‘비공개’, ‘비공식적’인 만남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대통령은 도대체 누굴 만나는 걸까

　

2. [9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으로 모처럼 광주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바로가기 : 광주 유니버시아드, 전통과 첨단을 아우른‘ 빛의 뮤지컬’

▶ 바로가기 : “광주의 맛과 멋 알릴 좋은 기회”

3. [14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일주일은 길고 험난했습니다.

▶ 바로가기 : “초등학생도 이렇게 왕따시키진 않을 것”

　

4. [18면] 한국판 <심야식당>에는 게이 마담과 스트립걸 캐릭터가 빠지게 됐다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 바로가기 : ‘심야식당’ 게이바 마담의 퇴출…팬들이 당황하고 분노한 까닭

　

5. [20면] 구태의연한 한국 정치판에 ‘핫’하고 신선한 이야기를 던지는 영국 청년 다니엘 튜더를 만나보세요.

▶ 바로가기 : 나쁜 정치인에게 최고 선물은 ‘무관심한 대중’

　　　

박수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