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4·5면] 여당 원내대표가 사퇴 압박에 물러나면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고 외쳤습니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요….
▶ 바로가기 : 유승민, 내년 총선 등 ‘가시밭길’…당내 개혁 목소리 위축 ▶ 바로가기 : 새누리 ‘박근혜 색깔’ 강화…‘민심 이반’ 부메랑 될 수도 ▶ 바로가기: 유승민에 ‘사약’ 건넨 김무성 “우리가 와 이래 됐노” 포옹
2. [9면] 그분이 지금까지도 인권위원장이었다니.
▶ 바로가기: 내달 인권위원장 선출, 투명 절차 시급
3. [15면]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고 했다네요. 비정상적인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합병하려는 것 아니었나요?
▶ 바로가기 : [단독] 삼성 이재용, 네덜란드연기금 만났다
4. [16면] 수억원대의 고가 수입차는 누가 사는 걸까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조사했습니다.
▶ 바로가기 : ‘억’ 소리 나는 수입차 누가 사나 봤더니…
5. [21면] 음주가무가 아니어도 놀거린 많습니다.
▶ 바로가기 : 주어진 건 단 1시간, 방을 탈출하라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