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박스배로 한강을 건너는 ‘한강박스원레이스‘가 열린 2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종이박스배를 이용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한 참가자 가족이 배가 뒤집혀 물에 빠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직접 만든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는 ‘한강 박스원 레이스’ 행사가 열렸다.
9일까지 서울 잠실한강공원 게이트볼장 옆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한강 여름축제인 ‘한강 몽땅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참가자들은 재활용 종이상자를 이용해 만든 배를 타고 한강을 건넌다.
참가 신청은 티켓몬스터에서 할 수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종이 박스배로 한강을 건너는 ‘한강박스원레이스‘가 열린 2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종이박스배를 이용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종이 박스배로 한강을 건너는 ‘한강박스원레이스‘가 열린 2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종이박스배를 이용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종이 박스배로 한강을 건너는 ‘한강박스원레이스‘가 열린 2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종이박스배를 이용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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