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법정기념일로”

등록 2015-08-03 20:07수정 2015-08-03 21:53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연합 동아리인 ‘평화나비네트워크’ 소속 학생들이 3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도보순례를 하고 있다. 이들은 1991년 8월14일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출신임을 최초로 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를 기리려고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가 제정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14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A href="mailto:viator@hani.co.kr">viator@hani.co.kr</A>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연합 동아리인 ‘평화나비네트워크’ 소속 학생들이 3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도보순례를 하고 있다. 이들은 1991년 8월14일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출신임을 최초로 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를 기리려고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가 제정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14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연합 동아리인 ‘평화나비네트워크’ 소속 학생들이 3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도보순례를 하고 있다. 이들은 1991년 8월14일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출신임을 최초로 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를 기리려고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가 제정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14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