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배달의 한겨레’, 8월2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국지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바로가기: 오후 5시 이후…북한, 예고한대로 확성기 타격할까
2. 【7면】 검사 황희철과 검사 최교일. 이들은 유래가 없던 ‘이건희 회장 1인 사면’ 때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바로가기: [단독] 서청원 사면때 일부 위원 강력반대…정부쪽 위원들이 통과 밀어붙여
3. 【8면】 6억8천만원의 고의 탈루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그의 ‘출금’을 풀어준 이유는?
▶바로가기: [단독] ‘황제노역’ 허재호 슬며시 출국…‘탈세의혹 소극적 수사탓’
4. 【15면】 ‘집 떠나 개고생’ 중인 내일러를 만나면 반겨줍시다.
▶바로가기: 지역경제 살리는 열차난민 ‘내일러’를 아십니까
5. 【23면】 “나를 이름으로 불러주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았다”
▶바로가기: [삶의 창] 호칭난감 / 정아은
박현철기자
fkcoo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