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지만원, 이번에도 처벌 피할까?

8월28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배달의 한겨레’, 8월2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한 한기총 관계자는 “큰 교회는 이미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로 가기 : ‘억’ 소리 나는 목사 수입…세금은 묻지 마세요

2. [1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경환·정종섭 두 장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바로 가기 : 최경환 “총선 발언, 유감 표명할 생각 없다”

3. [8면] 안산 합동분향소를 찾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줄어든 것 말고는 변한 게 없습니다.

▶바로 가기 : 세월호 500일…“진상규명돼야 아이들이 이곳을 떠날수 있어”

4. [9면]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낸 사람이 2009년 당시 나라를 시끄럽게 했던 ‘세금먹는 맥쿼리’ 논란을 모르고 있었답니다.

▶바로 가기 : 이기택, 7살·12살 두 아들 명의 채권 매입

5. [디지털] 이번에도 ‘명예훼손 피해자를 특정하지 않았다’는 논리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까요?

▶바로 가기 : ‘오월 광주 사진첩’ 신부들, 지만원 고소

조승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