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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김무성 마약 사위’ 사건의 배후는 청와대?

등록 2015-09-12 09:21

9월12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1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4·5면] “범죄는 재난처럼 닥친다. 그래도 살아간다.” 1994년 지존파 사건 피해자 이정수(가명)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 바로가기 : ‘지존파 토막살인’ 유일 생존자 20년만의 증언 “믿기지 않았다…”

2. [2면] 개그맨 유재석씨가 10년 전 ‘우토로 살리기’에 써달라며 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는 “꼭 익명으로 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 바로가기 : [친절한 기자들]유재석은 10년 전부터 우토로에 기부했대요

3. [6면] ‘김무성 마약 사위’ 사건을 ‘청와대 배후설’과 연관 짓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새누리 “요즘 검찰에 부탁했다간 되레 불이익”…김무성 엄호 사격

4. [8면] 맑은손센터는 시각장애인들의 건강한 일터입니다.

▶ 바로가기 : 안마는 퇴폐?…강남 유흥가에 ‘맑은손 마사지’


5. [10면] 시리아 난민 수용 확대를 결정한 미국. ‘안보 우려’ 때문인지 엄격한 시리아 난민 심사 과정은 계속 유지합니다.

▶ 바로가기 : 오바마 “시리아 난민 1만 명 더 받겠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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