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미 대선 아웃사이더들의 반란

9월17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1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으~리’ 있네요. 우리한테도 의리 좀 지킵시다.

▶ 바로가기 : [단독] 최경환 전 운전기사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취업

2.［29면］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으로 추천받았다가 버림받기까지.

▶ 바로가기 : [왜냐면] 나는 대한민국 국회로부터 사과받고 싶다 / 박김영희

3. [6면] “불결하거나 미비하다고 판단, 재청소를 지시할 때는 시간·횟수에 관계없이 (파견업체 종업원은) 재청소를 실시하여야 한다.”

▶ 바로가기 : [단독] 공공기관의 ‘갑질’…직원에 불친절한 ‘파견직’은 잘린다

4. [5면] 이전과 달리 전투력을 좀 보여주긴 했는데….

▶ 바로가기 : 문재인과 대립각…안철수의 득실은?

5. [14면]흑인 신경외과 의사 카슨, 사회주의자 샌더스 상원의원…새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아웃사이더들의 반란…미국 대선판 ‘요동’

김원철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