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인천공항 해킹 여권번호 등 유출” 실토? 착각?

9월22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2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5면] 인천국제공항이 최근 해킹을 당해 여권번호 등 7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증언이 국정감사에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인천공항 해킹당해 여권번호 등 7만여건 유출” 국감 증언 논란

2. [4면] ‘문재인 2선 후퇴론’은 언제든 재점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변수들이 남아있을까요?　

▶ 바로가기 : 재신임 넘었지만…문재인 체제 ‘4개 과제’에 성패 달렸다

3. [6면]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 모집이 시중은행을 통해 시작됐습니다. 국가가 정책으로 풀어야 할 사안을 ‘관제펀드’로 해결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바로가기 : 청년 일자리 책임 국민에 떠넘기나

4. [10면]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서울지점에서 여직원 술시중도 모자라 성추행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피해를 당한 직원이 고용노동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문제 해결이 어떻게 됐을지 기사를 확인해 주세요.

▶ 바로가기 : [단독] 일본 은행 서울지점, 한국인 여직원 ‘성추행’ 얼룩

5. [26면] 김광석이 미완성으로 남겼던 노래가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여러분도 ‘전곡 작사’, ‘부분 작사’, ‘한 줄 작사’ 등 3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김광석 미발표곡 가사를 써주세요

박수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