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주노총 간부들도…“해산 명령 불응한 혐의”
지난 23일 오후 ‘노동 개악’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도에서 마무리 집회를 하다 경찰이 캡사이신 최루액을 쏘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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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5 19:37수정 2015-09-25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