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한겨레] 이재오 “고영주 옹호 말고 책임 물어야”

10월8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0월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그래서 공안검사들은 ‘처음처럼’을 안 마십니다.

▶ 바로 가기: [단독] 현판 글자까지 이념 잣대…신영복이 썼다고 교체

　

2. [8면] ‘친구가 가입했다’는 텔레그램 알람이 온종일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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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면] “고 이사장과 같은 생각으로 역사 교과서를 만들려 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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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5면] “못 고치겠다 싶으면 환자에 보호자까지 붙여 인도 병원으로 보낸다. 병원비 교통비 체류비 나라에서 다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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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면] 아이돌 박형식부터 배우 이진욱까지…게스트로 승부하겠다!?

▶ 바로 가기: 만재도 ‘차줌마’ 이번엔 뭐 해먹을까

김원철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