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위치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46개 나라에서 온 15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한국어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양팔을 모아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위치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46개 나라에서 온 15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한국어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양팔을 모아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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