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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개성 만월대 출토 현장 모습은?

등록 2015-10-16 10:14수정 2015-10-16 10:35

개성 만월대에서 북한 관계자들이 출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개성 만월대에서 북한 관계자들이 출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개성 만월대에서 북한 관계자들이 출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개성 만월대에서 북한 관계자들이 출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15일 북한 개성 고려성균관에서 열린 개성 만월대 출토유물 남북공동 전시회에 왕건 좌상이 전시 돼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15일 북한 개성 고려성균관에서 열린 개성 만월대 출토유물 남북공동 전시회에 왕건 좌상이 전시 돼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이영학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부위원장과 리진우 민족화해협의회 중앙위원 등 남북 관계자들이 전시장에서 왕건릉에서 출토된 왕건 좌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이영학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부위원장과 리진우 민족화해협의회 중앙위원 등 남북 관계자들이 전시장에서 왕건릉에서 출토된 왕건 좌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전시회 개막식 및 학술회의에 참석한 역사학자협의회 관계자들이 전시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전시회 개막식 및 학술회의에 참석한 역사학자협의회 관계자들이 전시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안병우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부위원장(왼쪽)과 리진우 민족화해협의회 중앙위원이 개성 고려성균관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고려 왕궁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개성 만월대에서 열린 ‘개성 만월대 출토유물 남북공동 전시회’는 남측 역사학자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안병우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부위원장(왼쪽)과 리진우 민족화해협의회 중앙위원이 개성 고려성균관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고려 왕궁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개성 만월대에서 열린 ‘개성 만월대 출토유물 남북공동 전시회’는 남측 역사학자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전시회 개막식 및 학술회의가 열리는 고려성균관에서 행사 봉사원들이 매대를 지키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전시회 개막식 및 학술회의가 열리는 고려성균관에서 행사 봉사원들이 매대를 지키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개성 만월대 출토유물 남북공동 전시회 개막식 및 학술회의가 15일 개성 고려성균관에서 열려, 전시회 개막식 및 학술회의가 열리는 고려성균관에서 행사 봉사원들이 개막식 준비를 하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개성 만월대 출토유물 남북공동 전시회 개막식 및 학술회의가 15일 개성 고려성균관에서 열려, 전시회 개막식 및 학술회의가 열리는 고려성균관에서 행사 봉사원들이 개막식 준비를 하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우리 역사학자 80여 명이 고려 시대 왕궁터인 개성 만월대를 찾았다. 지난 2007년 남북이 공동 발굴을 시작한 지 8년 만에 첫 대규모 방북이다. 공동 발굴 과정과 성과를 평가하는 남북 공동 학술대회도 개성에서 열렸다.

북한이 국보로 지정한 고려 태조 왕건상 등 발굴 유물 백여 점도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됐다. 한편 금강산 신계사에서 남북 불교계 대표와 불자 백여 명이 참석한 합동 법회가 열렸고, 이달 말에는 평양에서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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