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당시 희생된 기간제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며 불교와 개신교, 가톨릭 등 3대 종교 지도자와 노동·인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네번째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날 오체투지 행진은 명동성당에서 시작해 서울시청을 거쳐 세종로 정부서울청사까지 이어졌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세월호 당시 희생된 기간제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며 불교와 개신교, 가톨릭 등 3대 종교 지도자와 노동·인권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네번째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이날 오체투지 행진은 명동성당에서 시작해 서울시청을 거쳐 세종로 정부서울청사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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